| 일본 축구대표팀. /AFPBBNews=뉴스1 |
| 기뻐하는 일본 축구팬들. /AFPBBNews=뉴스1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스코어만큼 내용도 압도적인 경기였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일본의 볼 점유율은 62.1%였고, 전체 슈팅에서도 11-2로 크게 앞섰다. 유효슈팅 5개 중 4개를 골로 연결하는 결정력까지 선보였다.
이번 대회 일본은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함께 F조에 묶였다.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경쟁하기 때문에 일본의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이를 실력으로 뒤집었다. 1차전에서 유럽 강호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막판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을 따냈다. 이어 2차전에서는 튀니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이번 대회 첫 승까지 챙겼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