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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배' 판더바르트 사과 못 봤나…K리그 출신 세르비아 해설가 '인종차별' 망언 등장, "흑인 선수 60분 지나면 집중력 하락"

'손흥민 선배' 판더바르트 사과 못 봤나…K리그 출신 세르비아 해설가 '인종차별' 망언 등장, "흑인 선수 60분 지나면 집중력 하락"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월드컵 경기 해설에서 또 인종차별적 발언이 나왔다.

영국의 가디언은 23일(한국시각) '세르비아 해설위원이 벨기에 경기 도중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고 소식을 전했다.

가디언은 '세르비아 공격수였던 라데 보그다노비치는 벨기에와 이란의 월드컵 경기 도중 해설로 출연해 흑인 선수들이 60분에서 80분 이후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보그다노비치는 벨기에 수비수 네이선 옹고이가 레드카드를 받자 이와 같은 발언을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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