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축구 인생 종착역을 더 멀리 확장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불혹을 눈앞에 둔 나이에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 중인 메시가 2030년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메시는 25일 인도 ANI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커리어와 은퇴 계획에 대한 현재 생각을 털어놨다. 메시는 대회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30년 월드컵에 관한 질문을 받고 자신의 입장을 처음으로 알렸다.
메시는 “솔직히 지금은 그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며 원론적인 말로 운을 뗐다. 이어 “조금 멀리 있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늘 말했듯 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오직 현재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4년 뒤 무대 출전을 공식적으로 부인하지 않는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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