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로 재임대될 예정이다.
이적 시장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오나나의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이 확정됐다. 그는 2026-27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획에 포함되지 않아 트라브존스포르가 재영입을 결정했고, 구두 계약이 합의됐다. 트라브존스포르는 맨유에 임대료를 지불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 조율 후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오나나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아약스로 이적해 1군 경험을 쌓았다. 인테르로 이적하면서 수위급 골키퍼로 발돋움했고, 빌드업 능력을 갖춘 골키퍼를 찾던 맨유가 오나나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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