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자가 본, 월드컵 남아공전 "가을야구라면 벤치 점수 0점" 스포츠뉴스 12:00 조회 188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남아공전을 바라보고 있다. 몬테레이 |완전히 다른 종목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갖고 있는 전력은 극대화하고 상대팀 강점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에서는 축구도 야구도 다르지 않다. 요소요소에 가장 확률 높은 카드와 전술을 찾아내는 것이 벤치 역할이다. 또 종목을 불문하고 벤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점이 된다.프로야구 단기전 가을야구에 빗대어 본다면 북중미월드컵에 출전중인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남아공전 운영은 납득이 어려운 장면이 너무 많았다.■우리가 놀란 우리의 변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