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0대1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은 출발이 나쁘지 않았다. 체코를 2대1로 제압한 1차전 승리로 랭킹이 4계단 뛰어오르며 21위로 상승, 분위기가 고조됐다. 아시아 2위였던 이란이 뉴질랜드와 무승부에 그치며 23위로 내려앉자 한국은 오랜만에 아시아 두번째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다고 한다.
스포츠뉴스![[오피셜]](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27/202606280100189240012494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