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선은 27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월드컵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28년 만에 밟은 월드컵 본선 무대, 스코틀랜드는 기대감에 가득했다. 과거 영광의 시절도 있었으나, 번번이 월드컵에선 토너먼트까지 향하지 못했다. 이번 월드컵은 분위기가 달랐다. 32개국에서 48개국 체제로 전환한 첫 월드컵, 화려한 멤버를 바탕으로 본선 진출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실했다. 스콧 맥토미니(나폴리), 루이스 퍼거슨(볼로냐), 라이언 크리스티(본머스), 존 맥긴(애스턴빌라), 앤디 로버트슨(토트넘), 키어런 티어니(셀틱) 등 선수단 면면도 화려했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