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우가르테 부상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좌절에 빠졌다.
우루과이는 27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스페인과 맞붙어 0-1로 졌다.
우루과이의 초라한 조별리그 탈락 속 우가르테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우루과이를 넘어 맨유도 주목하는 부상이다. 우가르테는 2021년 스포르팅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유럽 무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뛰어난 태클 능력과 넓은 활동량을 앞세워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았고, 2023년에는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다. PSG는 그의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약 1,049억 원)를 투자하며 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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