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각) '살라의 월드컵이 끝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호삼 하산 이집트 대표팀 감독이 부상 상황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집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살라는 같은날 열린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만에 교체됐다. 이 경기에서만큼은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살라는 남은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벤치로 돌아왔고, 다리에 두꺼운 테이핑을 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부상이 심할 경우 살라가 월드컵에서 더 이상 뛰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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