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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보다 유리한데, 비슷한 처지! "이란 국민들 위해 32강 가자!"…이집트와 무승부→초조하게 기다리는 G조 3위 이란

홍명보호보다 유리한데, 비슷한 처지! "이란 국민들 위해 32강 가자!"…이집트와 무승부→초조하게 기다리는 G조 3위 이란
홍명보호보다 유리한데, 비슷한 처지! "이란 국민들 위해 32강 가자!"…이집트와 무승부→초조하게 기다리는 G조 3위 이란

거대한 불운 속 이집트와 비긴 이란도 홍명보호와 비슷한 처지다.

이란은 27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겼다.

이란은 이집트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음에도 웃지 못했다. 이른 실점 후 페널티킥 기회에서 메흐디 타레미가 실축을 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4분 라민 레자에이안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계속 몰아쳤고 특히 후반 모하메드 살라가 나간 뒤 일방적 공세를 퍼부었다. 골대에 맞는 등 아쉬움이 이어졌는데 후반 추가시간 쇼자 카릴자데 골로 승리하는 듯 보였지만 VAR 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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