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40)가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소감을 알렸다.
카보베르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카보베르데는 3무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대회를 앞두고 카보베르데는 H조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첫 경기에서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2차전에선 우루과이를 상대로 2-2로 비겼다. 운명의 3차전에선 사우디아라비아와 0-0 무승부를 기록, 3무로 토너먼트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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