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에는 '대가리' 박고 '미친놈'처럼 뛸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것일까.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벼랑 끝에 몰렸다. 이제는 3위 와일드 카드도 장담할 수 없다.
한국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최종 3위에 랭크됐다. 무한 기다림의 시간이다. 한국은 각 조 1, 2위에 주어지는 32강 직행권을 얻지 못했다. 3위 와일드 카드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