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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사상 최고의 꿀조가 암전됐다' 日도 韓축구의 조별리그 탈락에 '대충격'…'악몽, 비극적인 마무리' 한숨

'설마했는데, 사상 최고의 꿀조가 암전됐다' 日도 韓축구의 조별리그 탈락에 '대충격'…'악몽, 비극적인 마무리'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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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상 최고의 꿀조가 암전됐다.'

일본도 충격이었다. 대한민국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여정이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렸다. 28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벡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3대1 역전승을 거두며 마지막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

우즈벡이 이기거나 비길 경우, 마지막 오스트리아-알제리전에서 희망을 걸어볼 수 있었지만, 운명의 여신은 홍명보호를 외면했다. 우즈벡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역전패를 당하며 한국의 숨통을 끊어버렸다. 한국은 9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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