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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눈물!" 손흥민→김민재→이강인 '황금세대' 동시 출격에도 월드컵 토너먼트 탈락…'기적은 없었다' 결국 짐 싼다

"韓 축구 눈물!" 손흥민→김민재→이강인 '황금세대' 동시 출격에도 월드컵 토너먼트 탈락…'기적은 없었다' 결국 짐 싼다
"韓 축구 눈물!" 손흥민→김민재→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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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이 자랑하는 '황금세대'도 월드컵 토너먼트 문턱에선 고개를 숙였다.

대한민국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여정이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렸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최종 3위에 랭크됐다. 첫 경기에서 체코(2대1 승)를 잡고 환호했지만, 멕시코(0대1 패)-남아공(0대1 패)에 연달아 패하며 3위로 떨어졌다. 결국 한국은 각 조 1, 2위에 주어지는 32강 직행권을 얻지 못했다. 3위 와일드 카드를 노려야 했다고 한다. 선수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회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러나 하늘은 끝내 한국을 외면했다. 한국은 3위 경쟁 국 가운데 9위로 밀려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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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았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해외파 삼인방' 손흥민(LA 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존재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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