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연합뉴스) = '경우의 수'를 세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기다리던 태극전사들이 끝내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에 위치한 숙소에서 조별리그 K조 콩고민주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최종전을 관전하다 탈락 확정의 순간을 맞았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0-1로 일격을 당해 조 3위(승점 3)로 밀려났다.
스포츠뉴스![[월드컵] 끝까지 희망 놓지 않은 태극전사들, 32강 좌절 순간](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28/PYH202606251476000130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