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어차피 넘지 못할 운명이었다.
조별리그 마지막 대결에서도 홍명보호의 '경우의 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오스트리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최종전에서 난타전 끝에 3대3으로 비겼다.
대한민국은 이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뒤였다. 앞서 열린 K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에 1대3으로 역전패하면서 32강 진출의 실낱 희망은 모두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