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클라크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클라크 감독은 28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이번 작별에서 가장 감격스러운 부분은 내 선수들과 헤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그 어떤 기억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그들은 자신들이 받는 모든 찬사와 경배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그들에게 '감독님'이라 불린 것은 진정한 영광이었다. 그동안 감사했으며, 후임자에게도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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