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클루브)가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남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스는 28일(한국시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은 내 인생 최악의 날 중 하나다.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낸 후 또다시 부상을 당했다. 치골결합 통증이 나를 상대로 수많은 전투에서 이겼지만, 전쟁에서까지 승리한 것은 아니다. 나는 힘든 노력과 희생,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감을 통해 이를 극복해 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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