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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0년' 대표팀 주장 충격적 성추문! 메시 만나기 직전 '이미지 실추'…피해 주장 여성, 카보베르데 선수 월드컵 제외 요청

'징역 20년' 대표팀 주장 충격적 성추문! 메시 만나기 직전 '이미지 실추'…피해 주장 여성, 카보베르데 선수 월드컵 제외 요청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자국의 첫 월드컵 무대에서 조 2위로 당당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카보베르데 축구 대표팀이 성추문으로 떠들썩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돌풍의 팀으로 주목받았지만, 좋지 못한 사건까지 주목 받으면서 대표팀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28일(한국시각) '월드컵에서 사랑받고 있는 팀이자 40세 골키퍼 보지냐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카보베르데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훼손될 위험에 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카보베르데는 다음달 4일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와의 32강전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팀의 주장인 라이언 멘데스가 성범죄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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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멘데스는 브라질 국적자의 여성이 제기한 신고 이후 강간 혐의로 뉴질랜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수사는 아직 초기 조사 단계이며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알렸다. 사건은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참가를 위해 오클랜드에 머물던 3월 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 브라질 국적 여성이 카보베르데 대표팀의 통역사이자 대표단 업무 지원 담당자로 고용됐고, 선수단과 같은 호텔에 투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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