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중 한 명인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디오망데가 이번 여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를 떠나 프랑스 명문 PSG에 합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29일(한국시각) 소식을 전했다. 디오망데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의 대화 이후 클럽의 프로젝트를 신뢰하게 됐다고 한다. 또 디오망데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디오망데와 PSG의 개인 합의는 이뤄졌다고 보는 게 맞다. 또 다른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자신의 SNS를 통해 'PSG가 리버풀을 뒤집었다. 또 한명의 스타가 파리로 향한다'고 알렸다.
마지막 관문은 PSG와 라이프치히의 이적료 협상 마무리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의 이적료로 최소 1억3000만유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PSG는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치히는 유럽의 대표 셀링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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