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가 아프리카 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알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국이 확정됐다. 각 대륙에서 보면 가장 인상적인 아프리카 팀들의 약진이다. 아프리카 소속 국가로 10팀이 참여했는데 튀니지만 탈락을 했다고 한다.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보베르데, 이집트, 세네갈, 알제리, 콩고민주공화국이 32강 티켓을 얻었다.
첫 출전을 한 퀴라소, 아이티가 좌절한 것과 달리 카보베르데가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32강에 오른 게 가장 큰 돌풍이다. 52년 만에 월드컵에 돌아온 콩고민주공화국도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16강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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