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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아니라 머니볼"…가나 감독, '48개국 월드컵' 비판

"축구가 아니라 머니볼"…가나 감독, '48개국 월드컵' 비판
"축구가 아니라 머니볼"…가나 감독,

가나 축구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 가나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카를로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이 참가팀의 증대로 월드컵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열린 크로아티아와 대회 L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정하고 중요한 가치는 희소성에서 나온다"며 "제 인생에서 흔하고 평범한 게 대단한 가치를 지닌 걸 본 적이 없다"고 알렸다.

FIFA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부터 기존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확대했다. 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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