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월드컵 맞대결이 열릴 수 있을까. 한 전문 매체는 두 선수의 월드컵 맞대결 가능성을 조명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29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2026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서로 반대편 대진표에 속하게 되면서, 두 축구 신의 맞대결은 오직 '결승전'에서만 성사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나란히 6번째 월드컵 도전을 이어가는 메시와 호날두는 대회 32강에 무난하게 안착한 상태다. 애초 전망대로 포르투갈이 K조 1위를 차지했다면 8강서 아르헨티나와 만날 수 있는 대진이었으나, 결과적으로 2위에 그쳐 가능성이 지워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서 메시 vs 호날두 대결 시나리오는…"오직 결승전뿐"
경기장에 입장하는 메시(10번)와 아르헨티나 선수단. SNS
스포츠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서 메시 vs 호날두 대결 시나리오는…"오직 결승전뿐"](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6/29/isp20260629000311.800x.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