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는 48개국이 참가한 월드컵 조별리그가 마무리된 후 자체 '스케쳐스 파워랭킹'을 바탕으로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뽑았다. 뛰어난 활약으로 높은 파워랭킹 점수를 받은 골드팀과 두 번째 팀 성격인 실버팀으로 나눴다. 파워랭킹 점수 23.96점을 받은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골드팀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명의 미드필더 중 스페인의 로드리(24.82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페인의 페드리(23.55점), 스위스의 그라니트 자카(23.56점)보다 점수가 높았다. '마르카'는 '마드리드의 팬들은 이강인의 이번 베스트 11 선정을 예상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이 유력해 보이는 이강인은 더 이상 점수를 쌓을 수 없지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다. 머지않아 다시 그의 활약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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