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가 시작됐다. 조별리그 치열한 승부가 마감됐고, 29일(이하 한국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캐나다의 대결로 32강전 문을 열었다. 첫 경기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1-0 승리로 웃은 가운데, 30일 32강전 최고 빅매치가 축구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지난 대회 4강 신화를 이룬 모로코가 격돌한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네덜란드는 조별리그 F조 1위를 차지했고, 모로코는 C조 2위에 올랐다. 안정된 경기를 벌이며 32강 직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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