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승2패(승점 3), 조별리그 A조 3위를 기록했다. 시작은 좋았다.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의 '신들린 용병술'에 전 세계 극찬이 쏟아졌다. 하지만 2차전에서 '홈팀'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안타까운 실수로 0대1, 패배를 떠안았다. 문제는 남아공과의 마지막 경기였다. 한국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 채 0대1로 고개를 숙였다. 남아공은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했던 팀이기에 충격은 더 컸다. 한국은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와일드 카드'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다. 그러나 하늘은 홍명보호의 기대를 저버렸다. 한국은 조 3위 경쟁국 가운데 최종 10위를 기록, 도전을 마감했다.
'월드컵 32강 탈락'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 고개 숙인 채 팬들 야유 속 귀국→정몽규 회장 뒤따라 조용히 입국
한국 축구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승2패(승점 3), 조별리그 A조 3위를 기록했다. 시작은 좋았다.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의 '신들린 용병술'에 전 세계 극찬이 쏟아졌다. 하지만 2차전에서 '홈팀'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안타까운 실수로 0대1, 패배를 떠안았다. 문제는 남아공과의 마지막 경기였다. 한국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 채 0대1로 고개를 숙였다. 남아공은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했던 팀이기에 충격은 더 컸다. 한국은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와일드 카드'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다. 그러나 하늘은 홍명보호의 기대를 저버렸다. 한국은 조 3위 경쟁국 가운데 최종 10위를 기록, 도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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