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일본 축구대표팀이 강호 브라질에 역전패를 당하며 32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일본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브라질전에서 전반 29분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11분 카제미루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시간 마르치넬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 2로 패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일본은 지난해 친선경기 승리에 이어 브라질전 연승을 노렸지만, 경기 막판 수비가 무너지며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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