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굳게 닫은 홍명보 전 감독…야유 받으며 공항 빠져나가 [뉴시스Pic] 스포츠뉴스 09:00 조회 117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30.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축구대표팀이 30일 귀국했다.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백승호, 김문환, 이강인, 설영우, 오현규 등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홍 전 감독은 취재진 질문에 침묵한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일부 팬들은 홍 전 감독을 향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등을 외치며 야유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