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거액의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블라호비치는 현재까지 베식타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고 있다. 베식타시는 2029년까지의 계약과 연봉 800만유로(약 140억원), 여기에 보너스 200만 유로(약 35억원)를 더한 조건을 제시했지만, 블라호비치는 다른 구단들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지난 20일 스키라는 베식타시가 블라호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베식타스가 두산 블라호비치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한 시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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