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탈락 기쁘다, 춤도 췄어" 美 장관 공개 조롱 논란…이란축구협회 "국제법도 무시한 개최국" 반격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가 노골적인 조롱성 발언을 내놔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란의 월드컵 탈락을 두고 '기쁨의 춤을 췄다'고 말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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