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슈아 키미히. /AFPBBNews=뉴스1 |
| 조슈아 키미히. /AFPBBNews=뉴스1 |
독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충격적인 탈락을 맞이했다.
전반 42분 훌리오 엔시소(스트라스부르)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간 독일은 후반 9분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연장 포함 120분 혈투 끝에 돌입한 승부차기서 파라과이 골키퍼 오를란도 힐의 선방에 막혀 3-4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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