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토트넘 홋스퍼로 온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페르난데스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이적료 8,500만 파운드(약 1,745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 페르난데스 역시 토트넘 이적을 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원했지만 웨스트햄은 요구 이적료를 낮추지 않았고 토트넘이 이를 충족하면서 페르난데스 이적이 성사됐다"라고 알렸다.
지난 시즌 강등 위기 속 겨우 잔류를 한 토트넘은 이적시장을 빠르게 시작했다.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를 영입하면서 수비 보강에 나섰다. 취약점이던 수비를 보강한 뒤에는 미드필더 영입을 노렸다. 루카스 베리발, 파페 마타르 사르, 아치 그레이 등 젊은 선수들이 있지만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었다. 페르난데스에 거액 투자를 결정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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