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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에도 지금 멤버일 듯" 작심 발언 쏟아냈다…日 쿠보, 유망주 성장 촉구 "괴물 같은 후배가 등장해야 우리도 계속 경쟁 가능"

"4년 뒤에도 지금 멤버일 듯" 작심 발언 쏟아냈다…日 쿠보, 유망주 성장 촉구 "괴물 같은 후배가 등장해야 우리도 계속 경쟁 가능"


▲ 쿠보는 월드컵 탈락의 순간, 현재 멤버들의 자리를 위협할 어리고 새로운 경쟁자가 끊임없이 등장해야 대표팀도 세계 정상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는 현실적인 진단을 했다.
일본 축구의 에이스 쿠보 타케후사(25, 레알 소시에다드)가 월드컵 여정을 마친 뒤 후배들을 향해 뼈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일본은 지난달 30일 펼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하며 사상 첫 8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 전반 29분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후반 카세미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더니 추가시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결승골을 내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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