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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월드컵에서 흘린 눈물 말끔히 닦는다…HERE WE GO 확인 끝! "ATM 이적 앞두고 작별 인사 했다"

이강인, 월드컵에서 흘린 눈물 말끔히 닦는다…HERE WE GO 확인 끝! "ATM 이적 앞두고 작별 인사 했다"
이강인, 월드컵에서 흘린 눈물 말끔히 닦는다…HERE WE GO 확인 끝! "ATM 이적 앞두고 작별 인사 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내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빛났던 이름은 단연 이강인이었다. 4년 전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나섰던 월드컵에서의 모습보다 한껏 성장했다. 당시 깜짝 승선에 가까웠던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는 확실한 대표팀 에이스로서 대회에 참가했다. 1, 2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오른쪽 윙어로 출전했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았다. 최전방 공격 전개를 도맡았고, 중원에서의 탈압박과 패스, 수비 가담까지 경기장에서 빠지는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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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도 대단했다. 멕시코 선수들은 이강인에게 다가가 파울과 트래시 토크로 자극했다. 멕시코 팬들은 음료수 컵을 코너킥 상황에 던지며 위협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남아공전에서는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집중 견제를 받는 등 확실한 팀의 에이스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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