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부스코비치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간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브라이튼이 부스코비치 영입을 성사시켰다. 총액 5,000만 파운드(약 1,030억) 이상의 계약에 의했으며, 4,600만 파운드(약 947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400만 파운드(약 82억 원)의 옵션, 그리고 향후 이적 시 이적료의 20%를 토트넘이 받는 셀온 조항이 포함됐다"라고 알렸다.
부스코비치는 2007년생, 크로아티아 국적 센터백이다. 피지컬-수비력-빌드업 삼박자를 고루 갖춰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이상적 수비수가 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 원석. 유럽 최고 유망주로 꼽히던 그는 토트넘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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