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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만이 보여줬던 수준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잉글랜드 탈락 위기서 구한 케인 멀티골에 고든, 'GOAT'까지 소환

"메시만이 보여줬던 수준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잉글랜드 탈락 위기서 구한 케인 멀티골에 고든, 'GOAT'까지 소환
"메시만이 보여줬던 수준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잉글랜드 탈락 위기서 구한 케인 멀티골에 고든,

앤서니 고든이 해리 케인을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며 극찬했다.

잉글랜드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6강에 진출해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게 됐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콩고민주공화국이 가져갔다. 전반 7분 시펭가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대형 이변의 가능성을 만들었다. 잉글랜드는 이후 계속해서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비진을 몰아붙였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후반 30분이 돼서야 케인이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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