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전격 수사
| 클린스만 전 한국대표팀 감독.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 참사로 처참하게 무너진 가운데, 이 모든 비극과 파행의 '시작점'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이 결국 서울경찰청의 직접 수사 도마 위에 올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종로경찰서가 담당해오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부당 개입 고발 사건을 금융범죄수사대로 전격 이관했다. 종로서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고려한 조치"라며 이첩 배경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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