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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멕시코 이어 미국도 '퇴장 악몽 딛고' 16강행…'공동 개최국 3개국' 생존경쟁 흥미진진 [북중미는 지금]

캐나다, 멕시코 이어 미국도 '퇴장 악몽 딛고' 16강행…'공동 개최국 3개국' 생존경쟁 흥미진진 [북중미는 지금]
캐나다, 멕시코 이어 미국도


미국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따돌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 3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 모두 16강 무대에 진출, 생존에 성공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하는 미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보스니아를 2-0으로 제압했다.

미국은 연장 승부 끝에 세네갈을 3-2로 누른 벨기에와 7일 시애틀에서 8강행 티켓을 두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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