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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내 인생 최고의 레프트윙' 케인과 함께 월드컵 역사상 최대 굴욕 극복…'바르셀로나 소속 이유 증명' 잉글랜드 환호 [2026 WC]

'손흥민이 내 인생 최고의 레프트윙' 케인과 함께 월드컵 역사상 최대 굴욕 극복…'바르셀로나 소속 이유 증명' 잉글랜드 환호 [2026 WC]
잉글랜드 대표팀의 고든(오른쪽)이 콩고와의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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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의 케인, 벨링엄, 고든(왼쪽부터)이 북중미월드컵 32강 콩고전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가 콩고를 상대로 예상 외의 고전을 펼쳤지만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북중미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에 2-1 역전승을 거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콩고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케인이 후반전 종반 연속골을 터뜨려 역전승에 성공했다. 북중미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잉글랜드는 멕시코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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