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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16강행…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전원 생존'

美도 16강행…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전원 생존'

미국·벨기에, 멕시코·잉글랜드 등…8강행 격돌

미국의 말릭 틸먼(왼쪽)이 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기 후반 37분 추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의 말릭 틸먼(왼쪽)이 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기 후반 37분 추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토너먼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폴라린 발로건의 선제골로 앞선 미국은 발로건이 후반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 말릭 틸만의 추가 골까지 터지며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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