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비사커는 2일(한국시각) '가마다 다이치는 축구가 국민 스포츠가 되지 않는다면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고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한 일본의 각오는 호기로웠다. 목표는 우승이었다. 토너먼트 승리가 없는 기록을 보면 허무맹랑할 수 있으나, 일본 선수단의 전력과 기세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하지만 세계의 벽은 일본에 쉽게 길을 내주지 않았다. 조별리그 단계에서는 기세가 좋았다. '강호' 네덜란드와 2대2 무승부를 거둔 후 튀니지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스웨덴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32강에 순탄하게 올랐다. 하지만 토너먼트 대진운이 최악이었다. 곧바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마주하며 1대2 패배,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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