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또다시 토너먼트 첫 관문을 넘지 못한 일본 축구가 아쉬움과 함께 미래를 다짐했다. 선수들은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본 축구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일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시아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일부에서는 우승 경쟁에 변수를 만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도 거론됐다. 그러나 32강에서 브라질에 1-2 역전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로써 일본은 월드컵 토너먼트에 다섯 차례 진출했지만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토너먼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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