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히트 상품을 꼽으면 역시 카보베르데다.
인구 52만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페인과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우루과이(2-2), 사우디아라비아(0-0)와 연이어 비기면서 H조 2위로 32강까지 진출했다.
카보베르데의 돌풍이 이번에는 아르헨티나라는 벽을 만난다.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32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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