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는 해리 케인 활약을 극찬하면서도 잉글랜드 우승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잉글랜드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를 2-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잉글랜드는 16강행을 확정 지으며 다음 경기에서는 멕시코와 맞붙게 됐다.
잉글랜드는 예상치 못한 콩고민주공화국 저력에 당황했다. 전반 7분 만에 브라이언 시펭가에세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뺏겼다. 이후 동점을 위해 부지런히 골문을 노린 잉글랜드지만, 단단한 콩고민주공화국 수비에 막혀 고전하는 양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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