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각) 캐나다 토톤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32강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가 격돌했다. 각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선수단을 이끈 41세 동갑내기 레전드는 서로를 따뜻하게 포옹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2012년~2018년 호날두와 모드리치는 선수로서 최전성기를 함께 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222경기를 뛰며 리그 3연패, 4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모드리치는 증원에서 경기를 조율했고, 호날두는 끊임없는 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5회, 모드리치는 1회 수상했다. 세계 축구의 아이콘인 두 선수가 동료가 아닌 라이벌로 지면 짐을 싸야 하는 월드컵 넉아웃 스테이지에서 다시 만났다. BBC는 "북중미월드컵은 이 두 선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스포츠뉴스!["귀하다! 다시 못볼 이 장면" 41세 레전드 호날두X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 훈훈한 포옹[북중미월드컵 포르투갈-크로아티아]](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03/20260704010002036000101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