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놓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릭스 은메차로 눈길을 돌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맨유가 마테우스 영입 경쟁에서 밀린 뒤 다른 자원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은메차가 주요 타깃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은메차 이적 가능성을 두고 협상에 나섰다"라고 알렸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가장 먼저 주시한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카세미루가 떠났기에 그의 공백을 메워줄 후계자가 절실하다. 아탈란타의 브라질 국가대표 에데르송 영입이 확정적이긴 하나 중원 경쟁력을 더해줄 추가 타깃을 검토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마테우스가 최적 후보로 거론됐다. 마테우스도 맨유행을 원한다는 보도도 나오며 이적이 성사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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