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제압했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추가시간, 곤살로 하무스의 극적인 헤더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승리로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오는 7일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반면 2018년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발롱도르까지 거머쥐었던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는 이번 패배와 함께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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