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제외 논란 커지나…진종오 “홍명보와 라커룸 갈등 있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단 내분은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라커룸 갈등 제보를 공개했다. 진 의원은 선수 간 불화가 아니라 홍 전 감독과 일부 선수 사이의 소통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진 의원은 믿을 만한 제보자를 통해 확인했다며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홍 전 감독과 손흥민 사이에 라커룸 갈등이 있었다고 알렸다.
진 의원은 멕시코전 이후 라커룸에서 손흥민이 선수들과 경기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홍 전 감독이 “너 지금 무슨 얘기 하고 있냐”고 물었다는 취지로 풀어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