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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꺾자 눈 찢는 제스처"…브라질 인플루언서 인종차별 논란

"일본 꺾자 눈 찢는 제스처"…브라질 인플루언서 인종차별 논란
"일본 꺾자 눈 찢는 제스처"…브라질 인플루언서 인종차별 논란

브라질의 한 인플루언서가 지인들과 함께 일본 축구대표팀을 향한 인종차별성 제스처를 하고 있다. 2026.07.03

김성은 = 브라질의 한 인플루언서가 일본 축구대표팀을 향한 인종차별성 제스처를 SNS에 올려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중국 매체 후푸닷컴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인플루언서 'brenndamaral'(팔로워 약 1만8000명)은 브라질과 일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일본인을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인종차별성 제스처를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한 후푸닷컴 이용자는 이를 캡처해 "경기 후 한 브라질 팬이자 인플루언서가 일본인을 향한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취했다"며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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