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는 스토크 시티를 떠나 새로운 팀으로 가려고 한다.
영국 '스토크앤트렌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토크는 일부 선수들 매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배준호는 유럽 여러 구단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함에 따라 새로운 팀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알렸다.
배준호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K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2023년 여름 잉글랜드 스토크 시티로 이적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배준호는 데뷔 시즌부터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23-24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38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잔류에 크게 기여했고, 활약을 인정받아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팬들 사이에서 '스토크의 왕'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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